놀러와요 동물의 섬_주섬주섬마을


인구소멸위기의 대한민국의 인식을 바꾸는 신인류 플랫폼, 청년마을.

인구감소로 인해 지방소멸 시대에서 인구소멸위기 해결 방법으로 도시로 향하는 중앙중심주의 청년들의 인식에
변화를 주기 위해 가장 심각한 인구소멸 지역인 오지의 섬 마을로 가서 지속가능한 ESG 마을 플랫폼을
만들어 청년인구를 유입하고 있습니다.





1600년 신안의 선조들이 섬 마을을 해풍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이어온 우실숲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에 이르러서는 해풍이 아닌 인구소멸로 인해 마을이 위협 받으니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관계인구를 불러모아 마을을 지키는 현대적 개념의 우실숲을 만들었습니다.





동물과 함께 살기에 붙여진 현대판 우실숲의 또 다른 이름,
우실동물숲에는 전 세계 희귀동물들과 교감하는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15개의 이색적인 청년들의 창업공간이 존재합니다.






섬 지역 고유문화인 우실문화로부터 만들어진 우실숲 문화재를 콘텐츠화 하여 커뮤니티 재생,
지역특성화 콘텐츠 발굴로 연계하는 소멸문화 재생 프로젝트이다.